거절에 대한 가치판단을 하지말라
거절에 대한 가치판단을 하지말라. 거절에는 좋고 나쁨이 없다. 상대가 거절한 것이 무엇인지를 구체화하고 개선해 나가면 된다. 약자의 배려란 없다. 배려란 강자가 누군가에게 자신의 시간, 공간을 내어주는 것이다. 젊음이란 끊임없이 부딪혀보고 쪽팔림을 감수할 수 있는 자에게 유효한 것이다. 쉽지는 않지만 매번 고객을 대할때는 당당하게 임하려고 합니다. 고객의 거절이나 불만을 듣기 전까지는 완결을 바라고 원스탑으로 가기 바라고 회피하고 싶지만, 그러기 힘들고 언젠가는 끝내야 한다는 것은 내면에서 항상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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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7. 17. 07:13